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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시 상호간 배려 재 공지

작성자영양초| 작성시간18.09.15| 조회수27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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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수진 작성시간18.09.15 제가 게임경험이 없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목요 정모때...오판삼승..사인단체전.에서 가팀과나팀이 복식과단식은끝나고 마지막단식..심판은 가팀.초보.첫게임중 관전하고있던 나팀고수가 네트!라고 심판에게말함.그러자 가팀.게임하고있는 선수가 강력아니다.왜 제삼자가 그러느냐..식으로..얘기하다가가팀선수와 나팀관전하고있던 고수와 상당한시간 고성이오감..나팀선수는..가팀선수에게 게임하자.할꺼냐말꺼냐.하며 게임을계속하기를독촉...심판은 어쩔줄몰라 보고만있음..기분나쁘니삼판이승으로하자.가팀선수가제안.나팀선수. .알았다하고 게임진행.그사이 가팀고수로 심판교체..결국이대영으로 가팀승.자리이탈.나팀..본부석에문의
  • 작성자 한수진 작성시간18.09.15 오판삼승이맞다는 유권해석을받고 더할것을요구.고수심판.시간많이지체되어 여기서끝낸다선언..시시비비를가리자는게아니고..이럴때 정도는 어느것인가 알고싶습니다..그렇게못하겠다고..적극적 반대를안한 묵인도 합의로인정해야하는건지..이대영 상황에서 그합의를 나팀선수가 적극항의했다면. 나머지게임을 할수있는건지 궁금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영양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5 제가 그 상황을 보지를 못해서 안타깝지만 그럴땐 심판님의 판단에
    따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운영진에서 5전 3선승제를 택했다면 그에 따르는것이 도리이겠죠? 대신 심판은 가,나편이 아니신 분이 심판을 봐야겠죠
    경기를 하다보면 이런경우 저런경우가 많이 있을것입니다. 워낙 순간적으로 발생되는일(넷팅,엣지,서브미스등)그럴수록에 서로한발씩의 양보가 필요하지않을까 합니다. 한 포인트에 인생이 바뀝니까. 세상이 바뀌겠습니까? 설사 한포인트차로 승부가 갈린들 무슨 큰의미가 있겠습니까? 그건 욕심일수도 있겠죠.
    모두가 대인들 답게 처신하셨으면합니다
  • 작성자 찐빵 작성시간18.09.15 그냥 운영진에 스케줄따라 하면 됩니다 ㅡ
  • 작성자 적토마 작성시간18.09.16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화이팅 ~ !!
  • 작성자 파워5 작성시간18.09.17 오늘 지면 내일 이기면되고 그냥 운동하며 줄깁시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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