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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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워5 작성시간18.12.06 나는 탁구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좋아합니다 그래서 여유롭게 목탁을 칠수있는 님들을 부러워합니다 때로는 나도 직장을 치우고 여유롭게 목탁도 두드리고 살아볼까
생각도합니다 그러나 나뿐아니라 이러한 삶을 사는 모두가 있기에 묵묵히 지켜가렵니다 그리고 언제까지 인지는 몰라도 토탁을 살려보려고 열심히토닥여봅니다
5060님들 직장과 사회에 메여 힘들때 부담없이 토탁에 모여 같이 토닥이며 기쁘고 줄겁게 행복을 누려봅시다 토탁방도 언제가 목탁방만끔 살아날 거이라 믿습니다 방장님그리고 총무님 운영의원님 관심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토탁방도 사랑해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한수진 작성시간18.12.07 신디 신디님이 참석해주시면..천군만마를 얻음과같습니다. 방장님과 도대표님이 참석해주시지만..어딘가모르게 소외감을 느꼈는데...총무님까지 참석해주시면 의붓자식같은 자괴감은 해소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