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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양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02 명찰 이라는것은 운동시 착용이그저 불편하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셔야 할듯
싶습니다. 명찰을 패용 함으로서 나를 회우님들에게 알릴수있는 수단 이기도
하구요. 명찰을 패용함으로서 본인의 행동거지를 좀더 조심하게되는 방법이기도 하죠. 앞서 당구동회우님 들께서 다들 명찰을 패용하신걸보신
느낌은 없으셨는지요? 물론 운동하러나오다보면 간혹 깜박잊고 나오시는 경우가 많으실것입니다. 이젠
그런 연세들이 되셨으니 그런걸 탓하진
않겠습니다. 탁구라켓 hardcase에 담아 두신다면 일부러 챙기지않으셔도 자동 지참이되시겠죠? 지기님의 당부도
계시고하니 우리모두 간단한 기준은 따르는게 옳다고 판단하여 몇글자 아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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