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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재치

[유머]어떤살인

작성자별빛|작성시간09.03.26|조회수135 목록 댓글 4

            

 

         한 남자가  전화기를  들고  전화를했다

 

         "여보세요"  전화기  너머에서 어린 소녀가 말했다

         "나  아빤데, 엄마 뭐하니?"

         "엄마,  위층에서 옆집 아저씨랑 같이 있어요"

         "뭐?  음"  엄마한테 아빠 지금 주차장에 차대고 있다고  그래라.

         잠시  후  아빠가 다시 전화했다  "엄마  뭐하니 ?" 엄만  허둥지둥 

         윗층에서  내려오다  계단에  굴렀는데,  글쎄,  목이  부러졌는지

         꼼짝도 안 해요" 

         "옆집 아저씬?"

         "옆집 아저씬  옷도  안  입으시고  글쎄  알몸으로 정원 풀장으로

         뛰어 내렸어요. 근데 저번주에 아빠가 풀장 물 빼놨잖아요. 그래서

         맨 바닥에 떨어져 피를 흘리고  쓰러져 역시 꼼짝도 안 해요"

         "뭐,  플장이라고, 우리 집엔 풀장 없는데"

         너  000아니니?  전화번호가 000-0000맞아?'"

 

 

 

               한순간 실수가 타인에겐 엄청난 재앙이 될 수도 있다

                  본의 아니게 두 명씩이나 죽음에 이르게 한 어떤 아저씨에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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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은숙 | 작성시간 09.03.27 남의 집 불륜을 제대로 응징햇네요...ㅎㅎㅎ
  • 작성자오하라 | 작성시간 09.03.28 쌤통이다 샘통.............불륜에끝이 여기였구먼.
  • 작성자불 타는 숫덩이 | 작성시간 09.03.28 그건 머슴 뇨자 다 같은 인생이다
  • 작성자노엘라 | 작성시간 09.03.29 신났다 이런 불륜 하는사람 다잡아 혼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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