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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재치

동네 아줌씨들

작성자대방구.|작성시간23.02.28|조회수272 목록 댓글 0

어떤 남자가 술에 만취해 길을 걷다가
그만 흙탕물에 쓰러져 잠을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3명이
누구집 아저씨인지 분간이 어려우니까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확인하려고
첫번째 아줌마가 술 취한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한참 쳐다보고 하는말이

'' 맞어!~~ 니 신랑은 아니다야!~~~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
바지 지퍼속의 거시기를 유심히 보더니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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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ㅋㅋㅋㅋㅋ

바람난 아줌씨 들이구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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