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술에 만취해 길을 걷다가
그만 흙탕물에 쓰러져 잠을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3명이
누구집 아저씨인지 분간이 어려우니까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확인하려고
첫번째 아줌마가 술 취한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한참 쳐다보고 하는말이
'' 맞어!~~ 니 신랑은 아니다야!~~~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
바지 지퍼속의 거시기를 유심히 보더니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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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ㅋㅋㅋㅋㅋ
바람난 아줌씨 들이구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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