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나 못하면 작성자물그림자|작성시간24.01.06|조회수111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범죄를 밥먹듯 저지르는 전과 30 범의 죄수가 있었다. 판사가 그를 꾸짖었다. “자네, 세상을 범죄로만 살아갈 수는 없지 않은가! " “ 하지만 판사님, 판사님도 결국 범죄로 살아가는 것 아닙니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기만 용용 | 작성시간 24.01.06 하하하 그렇네요범죄인 없는 세상 되면판사 밥줄 끓어진다 껄껄껄ㅡ 작성자김선아 | 작성시간 24.01.08 ㅎㅎ~~~~~~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