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장래 희망에 대해 물었다.
첫 번째 학생: “난 기업가가 되어 우리 국민을 잘살게 해줄 거예요.”
두 번째 학생: “난 과학자가 되어 국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겁니다.”
세 번째 학생: “난 정치가가 되어 우리 동포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
고개를 끄덕이던 선생님이 계속해서 네 번째 학생에게 너는 장래 뭐가 되고 싶으냐고 물었다.
네 번째 학생이 대답했다.
“전 그냥 국민 될래요. 동포도 괜찮은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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