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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재치

부인과 남편의 잠꼬대

작성자뜬구름,|작성시간24.02.02|조회수151 목록 댓글 1

 

남편과 부인의 잠꼬대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부인이 잠꼬대를 한다.

“으∼∼음. 남편이 왔나 봐요.
빨리 피하세요.∼∼”



옆에서 자고 있던 남편,
벌떡 일어나더니 옷을
주섬주섬 챙겨서
창문을 타고 넘어가며 하는 말.

 


“다음에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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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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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기만 용용 | 작성시간 24.02.02 후후껄껄
    장군 멍군 이네요 크크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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