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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재치

아내의 유머

작성자물그림자|작성시간24.02.14|조회수147 목록 댓글 1

 

 

아내는 늘 자신은 일관성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키가 153㎝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나!

어느 날 아침. 욕실 앞 체중계 위에 올라선 아내가 깜짝 놀란 표정으로 말했다.

“여보, 이제 보니 나 지금도 열심히 성장하고 있나 봐. 3개월에 1㎏씩.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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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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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제동 | 작성시간 24.02.15
    아내가 성장하는 만큼
    남편은 환장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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