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라대왕이 말했다.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시인하면 천국으로 보내주겠다.”
그러자 먼저 유대인이 말했다.
“저는 예수를 팔아먹고 돈만 밝히고 없는 자들을 업신여긴 죄가 큽니다.”
그러자 염라대왕이
“솔직해서 좋다. 이제 천국 가거라.”
다음 히틀러가 참회했다.
“저는 유대인들을 학살했습니다.”
“너도 솔직해서 좋다. 천국 가거라.”
마지막 세계 제일의 미녀가 말했다.
“저도 솔직히 잘나고 돈과 권력 많은 사람에게만 주고, 못나고 없는 것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찼어요.”
그러자 염라대왕 왈
“장원급제다. 여기서 평생숙박권을 하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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