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 작성자물그림자|작성시간24.03.01|조회수88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두 명의 도둑이 훔친 물건을 집 금고 속에 넣어놓고 집을 나섰다.그중 한 명이 말했다.“깜빡 잊고 금고문을 안 잠갔는데 어떡하지?”“괜찮아, 우리 둘이 밖에 나와 같이 있으니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기만 용용 | 작성시간 24.03.01 하하하 동업자도 믿을수 없다빨리 반씩 나누어랏크크껄껄하하ㅡ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