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 얘야, 조기가 타고 있잖아. 뒤집지 않고 뭘 하니.
며느리 : 제까짓 게 뜨거우면 돌아눕겠지요.
시어머니 : 그놈의 조기가 흉악한 네 얼굴 보고도 안 돌아눕는 독종인데 행여 뜨겁다고 돌아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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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 얘야, 조기가 타고 있잖아. 뒤집지 않고 뭘 하니.
며느리 : 제까짓 게 뜨거우면 돌아눕겠지요.
시어머니 : 그놈의 조기가 흉악한 네 얼굴 보고도 안 돌아눕는 독종인데 행여 뜨겁다고 돌아눕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