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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재치

요즘 엄마

작성자물그림자|작성시간24.05.04|조회수161 목록 댓글 2

 

 

잘 난 엄마(인물 좋고 이재에 밝고 애들 공부 잘 시킨)가 아들에게

“엄마 같은 사람을 사자성어로 하면 뭐라고 부르는 줄 아냐?”

(엄마의 정답은 금상첨화)

아들 : 자화자찬?

엄마 : 아니야, 다시 말해봐!

아들 : 과대망상?

엄마 : 안 되겠구나. 힌트를 줄게. ‘금’ 자로 시작하는 거 있잖아!

아들 : 아∼ 네, 금시초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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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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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달님이 | 작성시간 24.05.04 하 하 하
  • 작성자큰언니 1 | 작성시간 24.05.04 잘난 엄마
    더 잘난 아들
    아버지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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