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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재치

남편의 명답

작성자물그림자|작성시간24.05.05|조회수140 목록 댓글 1

 

 

남편에게 꾸지람을 듣고 있던 아내가 말했다.

“여보, 당신은 그렇게 꾸중을 하지만 이 세상에 여자가 없다면 누가 당신 바지를 다리미질해 주겠어요?”

그 말에 남편의 명답,

“흥, 이 세상에 여자가 없다면 누가 바지 따위를 입고 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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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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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기만 용용 | 작성시간 24.05.05 하하하
    지금 세상에 서방 남편 신랑 영감 다리미질 해주는 자상한 친철한 아내 처 부인 할머니 없었요 세탁소에 맡김니다
    7080년대는 집에서 다리미질 했습니다 껄껄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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