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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재치

속 썩이는 엄마

작성자물그림자|작성시간24.05.07|조회수136 목록 댓글 1

 

 

개구쟁이 아들의 심한 장난에 골치를 앓던 엄마가 아이를 불러 야단을 쳤다.

“제발 속 좀 그만 썩여라! 너 때문에 엄마가 늙어요 늙어!”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엄마는 할머니 속을 얼마나 썩였기에 저렇게 늙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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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별 둘 | 작성시간 24.05.10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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