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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재치

현대소설의 새로운 해석

작성자물그림자|작성시간24.05.17|조회수63 목록 댓글 1

 

 

1. 황석영의 ‘장길산’

“내가 장길 싼 가격에 팔겠소!”

( 불법 장기 매매의 현장을 그린 본격 다큐멘터리소설)

2. 황순원의 ‘소나기’

“이제 쟤는 내 손아귀에 있어!”

(동네 소녀를 스토킹하는 한 시골 소년 이야기)

3. 신경숙의 ‘외딴 방’

“왜 딴 방에서 자려고 해?”

(부부싸움 후 각방을 쓰는 권태기 부부 이야기)

4. 전영택의 ‘화수분’

“아르바이트 일당 화수분 여기 있어요.”

(화, 수요일에만 아르바이트를 하는 고학생의 신분 상승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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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별 둘 | 작성시간 24.05.19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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