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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재치

영악한 사람

작성자물그림자|작성시간24.06.11|조회수118 목록 댓글 2

 

 

철도사고로 크게 다친 두 사람.

각각 철도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한 사람은 5000만 원을, 또 한 사람은 7000만 원을 받아냈다.

5000만 원을 받은 사람은 어느 날 그의 친구를 만나자 사뭇 흥분해서 물었다.

“이봐, 어떻게 자네는 나보다 2000만 원을 더 받아낸 거야?”

“그거 별것 아니었어. 그 경황 속에서도 정신을 차려 마누라 얼굴을 한 대 걷어찼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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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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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별 둘 | 작성시간 24.06.11 ㅎㅎㅎ
  • 작성자음 사랑 | 작성시간 24.06.1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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