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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재치

정치인

작성자물그림자|작성시간24.06.22|조회수71 목록 댓글 1

 

 

선거일에 투표를 마친 사람이 제과점에 들렀다.

계피 빵과 도넛을 고른 후 계산대에 가서 직원에게 그는 농담을 건넸다.

“이 빵들에 칼로리가 없다는 걸 보장할 수 있어요?”

“그럼요, 칼로리는 전혀 없습니다”

라고 직원은 정색하며 대답했다.

“그렇게 거짓말을 하면 어디로 가게 되는지 알아요?”

하며 그 손님은 농담을 계속했다.

“그럼요, 국회로 가게 되죠”

라고 직원은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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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별 둘 | 작성시간 2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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