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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재치

못 말리는 골프광

작성자물그림자|작성시간24.06.28|조회수111 목록 댓글 1

 

 

한 골프광이 탄 배가 난파되어 조그만 섬에 도착했다.

의식을 회복해서 보니 벌거벗은 아름다운 여성이 그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 여성은 말했다.

“먹을 것 좀 드릴까요?”

그는 쉰 목소리로 말했다.

“아가씨! 나는 1주일 동안 아무것도 못 먹어서 배가 무척 고파요!”

소녀는 숲속으로 사라지더니 곧 음식을 수북이 한 그릇 가지고 왔다.

그가 다 먹고 나자, 여성은 물었다.

“마실 것을 드릴까요?”

“예, 목이 말라 죽겠어요!”

여성은 숲으로 가서 스카치 위스키 한 병을 가져왔다.

벌거벗은 여성은 그에게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몸을 기대며 말했다.

“한번 재미있게 놀지 않겠어요?”

그러자 겨우 정신을 차린 그가 고개를 번쩍 들고 물었다.

“아가씨! 그럼… 여기에도 골프장이 있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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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별 둘 | 작성시간 24.06.29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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