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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재치

무노동 무임금

작성자물그림자|작성시간24.06.30|조회수80 목록 댓글 1

 

어느 부자의 세컨드로 있는 젊은 여자 둘이 길에서 만났다.

“댁의 영감은 요즘 어때요?”

“말도 마세요! 지난달엔 생활비를 반밖에 안 주더라고요.”

“그래서, 가만 있었어요?”

“내가 보름이나 앓아누워 있었는데,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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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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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 인 | 작성시간 24.06.30 새껀드. 여자들은
    얼마나 당당히 살던지. 죄의식 하나도 없을걸요~

    본인 능력으로 포장하는 합리화랄까
    주위에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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