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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재치

못생긴 죄

작성자물그림자|작성시간24.09.10|조회수125 목록 댓글 1

 

 

한 남자가 사무실의 여직원에게 다가가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그 여직원이 즉시 상사에게 가 그 남자를 성희롱으로 고소하겠다고 말했다.

당황한 상사가 말했다.

“동료가 향기가 좋다고 칭찬한 게 뭐가 문제지?”

여직원이 즉각 대답했다.

“그 남자는 못생겼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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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별 둘 | 작성시간 24.09.10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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