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유머와 재치

대성공이었던 수술

작성자물그림자|작성시간24.10.02|조회수99 목록 댓글 1

 

 

파티에서 의사 둘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자네, 저 남자가 아까부터 자네를 무서운 얼굴로 째려보고 있어. 혹시 오진을 하거나 의료사고를 일으킨 거 아냐?”

“아니, 반대야. 수술은 대성공이었지. 저 남자 부인의 목을 내가 수술해 줘서 부인이 다시 말하게 되었거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별 둘 | 작성시간 24.10.04 ㅎㅎ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