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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재치

한국말은 어려워 2

작성자물그림자|작성시간26.06.06|조회수56 목록 댓글 0

 

"한 턱 내려면 항상 일발 장전해야 하는 한국인"

"~ 니가 쏴라"

"뭔 소리, 오늘은 니가 좀 쏴라"

..이노무 한국인들은 뭘 먹기 전엔 일발장진부터 하나 부다.

그러고는 누가 방아쇠를 당길지 대충 실랑이를 펼친 후 이윽고 총질(?)을 하러 간다.

조심해야겠다. 언제 누가 나를 쏠지 모른다.

모르긴 몰라도 언제부턴가 한국도 총기소지가 자유로워졌나 부다.

 

 

"수시로 넣었다 뺐다 하는 jot"

"아 씨바..존나게 힘들다.."

"내가 그거 한다고 좃빠지게 했잖어..."

내가 익히 그 나라의 욕부터 배워야 한다는 지론에 입각하여 jot이니 ssib이니 하는 말들은 건너오기 전부터 익혀놓았다.

허나 이게 웬일?

이노무 한국인들은, 특히 남자들은 그놈의 jot을 수시로 끼웠다 뺐다 할 수 있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휴대할 수 있는 jot...~ 이 얼마나 멋진 일이런가.

이 민족은 그것이 가능한 남자동물들이 굉장히 많은가 보다.

암튼 한편으론 부럽다.

 

 

"애를 그냥 먹진 않는다"

"아 왜 이리도 애를 태우는가?"

~ 이젠 애를 먹어도 그냥 먹지 않는다.

이젠 아예 애를 그슬려서 먹는다.

애를 태운다..??.

이노무 한국인들은 도대체 어떻게 지구상에서 번듯하게 다른 나라와 어우러지면서 잘들 살아왔는지 그 자체가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다.

아직 애를 태우는 장면을 목격하진 않았지만 아마도 그걸 보게 되면 나는 구역질을 하루종일 해댈 것 같다.

제발 내 앞에서 애를 태우는 한국인이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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