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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재치

아내귀신

작성자짱이.|작성시간26.06.09|조회수60 목록 댓글 0



아내 귀신
.
어느 마을에 아주 금실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다.
갑자기 병에걸린 아내가 만일
자신이 죽더라도
절대 재혼을 하지말라며
재혼하면 귀신이되어
다시 올거라는 유언을 남기며
숨을 거뒀다.

그러나 남편은
부인이 죽은지 두달도 안되어 새장가를 들었다.
남편은 혹시 죽은아내가 정말
귀신이 되어 찾아올까봐
몹씨 걱정을 하였으나


결혼하고
한참이 지나도록 아내 귀신은 나타나지 않았다.
남편은 [그러면 그렇지]하며 안심을하고
새부인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밤 갑자기
아내 귀신이 찾아왔다.
.
.
.
.
.
남편: [왜 이제 왔어?]
귀신: [머리하고 손톱
기르느라고 늦었어요....]
*****_________***


지가 뭐 아남유
.
순진한 시골처녀가 있었다.
어느날 한적한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그 시골 처녀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여관으로 납치해 갔다.
.
그런데 그 다음날 그 남자는
여관에서 알몸으로 죽어 있었고
그 옆에는 알몸인 처녀가 있었다.
.
경찰은 그 여자를 용의자로 지목하였다.
경찰은 여자에게 남자가 죽은
이유를 물어보았다.


"제가 길을 가고 있었구만유
그런데 저 남자가 여관으로
가자구 하더구만유~
.
지가 뭐 아남유
그래서 따라 갔구만유
그 남자가 샤워를 하라구 하더구만유~
.
지가 뭐 아남유
그래서 샤워를 했지유
그리고 벽에 기대라구 하더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그래서 벽에 기댔지유
그런데 남자가 저에게 막 달려 오더구만유~
.
지가 뭐 아남유
남자가 가는 길은 막는게
아니구만유~
.
그래서 한쪽으로 비켰더니
이렇게 되었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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