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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재치

빵점짜리 남편의 소원

작성자물그림자|작성시간26.06.19|조회수125 목록 댓글 3

 

빵점 남편으로 소문난 50대 남자와 그의 아내가 TV를 보고 있었는데

마침 아내에게 잘하는 100점짜리 남편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었다.

TV를 보던 아내...감동을 먹은 목소리로 남편에게 말했다.

아내: 당신도 저 사람들 절반만이라도 따라가 봐요.

남편: 뭘 저런 걸 봐! 채널 딴 데로 돌려!

아내가 마지못해 다른 채널로 돌리려 하는데 남편이 갑자기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그 프로그램을 녹화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아내: 어이구, 당신이 철 들려나 봐요. 저 남자를 보고 배울 생각인가 보죠?

그러자 남편이 이렇게 말했다.

남편: 이거 사위에게 보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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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 이화 | 작성시간 26.06.19 딸은 엄마 삶 닮는다.

    딸이 대접 받고 살기 원하면
    아내한테 잘하면 된다.

    자식들은 부모의 안좋은 면은 귀가 막히게 닮는다.
  • 작성자아현 이 | 작성시간 26.06.19 ㅋㅋㅋ 웃고갑니다 ^^
  • 작성자흙 과 나무 | 작성시간 26.06.19 여기도 내로남불 남자가 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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