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상을 하는 사람이 무거운 짐을 지고 걷고 있었다.
그 곁을 지나던 마차꾼이 이를 딱하게 여겨 마차에 태워 주었다.
하지만 행상인은 짐을 진채 마차를 타고 있었다.
“여보시오. 무거운데 짐을 내려놓으세요.”
“아닙니다. 나를 태워준 것만도 고마운데 어찌 짐까지 싣고 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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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상을 하는 사람이 무거운 짐을 지고 걷고 있었다.
그 곁을 지나던 마차꾼이 이를 딱하게 여겨 마차에 태워 주었다.
하지만 행상인은 짐을 진채 마차를 타고 있었다.
“여보시오. 무거운데 짐을 내려놓으세요.”
“아닙니다. 나를 태워준 것만도 고마운데 어찌 짐까지 싣고 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