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 부르리
사랑이어라, 사랑이어라.
가슴속에 섬광처럼 반짝이는 빛남을
나는 사랑이라 하리라.
끄덕끄덕 고갯짓 따라,
도돌이표처럼 되돌아오는 눈빛을
그저 사랑이라 수긍해 버리리라.
척박한 대지 위에 돋아난 잡초일망정,
곁에 피어난 장미꽃을 어찌 사랑하지 않으리.
아무런 이유도 없이 다가와
그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아득한 것들을,
나는 사랑이라 부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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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부르리
사랑이어라, 사랑이어라.
가슴속에 섬광처럼 반짝이는 빛남을
나는 사랑이라 하리라.
끄덕끄덕 고갯짓 따라,
도돌이표처럼 되돌아오는 눈빛을
그저 사랑이라 수긍해 버리리라.
척박한 대지 위에 돋아난 잡초일망정,
곁에 피어난 장미꽃을 어찌 사랑하지 않으리.
아무런 이유도 없이 다가와
그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아득한 것들을,
나는 사랑이라 부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