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캔 느낌
세상사 어찌하나 안절부절 못하고
행여나 잊혀질까 조급해 하며 살다
금계국(金鷄菊) 노란 꽃들이 활짝 핀걸 보았어.
있는지 없는 지도 모르고 지난 거기
한 모금 물조차도 준적이 없었는데
노랗게 피어난 꽃이 주변을 밝히더군.
억겁의 시간 속에 찰나도 못된 궤적(軌迹)
제 할일만 잘하면 윤회(輪廻)는 한다는 걸
야생화 환한 미소가 나를 깨워 주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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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캔 느낌
세상사 어찌하나 안절부절 못하고
행여나 잊혀질까 조급해 하며 살다
금계국(金鷄菊) 노란 꽃들이 활짝 핀걸 보았어.
있는지 없는 지도 모르고 지난 거기
한 모금 물조차도 준적이 없었는데
노랗게 피어난 꽃이 주변을 밝히더군.
억겁의 시간 속에 찰나도 못된 궤적(軌迹)
제 할일만 잘하면 윤회(輪廻)는 한다는 걸
야생화 환한 미소가 나를 깨워 주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