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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詩)

새벽 산책길 소묘(素描)

작성자물그림자|작성시간26.06.16|조회수26 목록 댓글 1

새벽 산책길 소묘(素描)

 

망초 꽃 무리지어 밤을 지샌 뚝방길

노랗게 차려입은 상큼한 금계국(金鷄菊)

새물내 풍겨오면서 반겨 맞이하더라.

 

때마침 들려오는 소쩍새 울음소리

저 새는 어찌하여 울며 밤을 지샜나

비릿한 밤꽃 냄새가 바람결에 섞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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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딱다구리 | 작성시간 26.06.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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