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화원
강가에 흩뿌려진 노란 금계국
끝없이, 끝도 없이
황금비단 펼쳐져 있어라
천상의 선녀가
인간 세상 나들이하려
노란 꽃길 깔아 놓았을까
나는
그 꽃 침상에 가만히 누워
그리운 님을 그리고
어느새
산들산들 불어온 강바람은
금계국을 흔들어 깨운다
천상의 선녀가
나들이하려
노란 꽃길 깔아 놓았을까
낙동강변금계국길에서
다음검색
천상의 화원
강가에 흩뿌려진 노란 금계국
끝없이, 끝도 없이
황금비단 펼쳐져 있어라
천상의 선녀가
인간 세상 나들이하려
노란 꽃길 깔아 놓았을까
나는
그 꽃 침상에 가만히 누워
그리운 님을 그리고
어느새
산들산들 불어온 강바람은
금계국을 흔들어 깨운다
천상의 선녀가
나들이하려
노란 꽃길 깔아 놓았을까
낙동강변금계국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