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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詩)

달맞이꽃

작성자물그림자|작성시간26.06.23|조회수15 목록 댓글 2

달맞이꽃

 

달님은 모르시나 애태우는 마음을

샛노란 적삼입고 새물내 풍기면서

새벽녘 환한 미소로 새초롬히 피었다.

 

얼마나 기다리면 달맞이 꽃이 되나

달도 없는 어둔 밤 홀로 지샌 아침엔

꽃잎에 맺힌 이슬이 눈물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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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지니 | 작성시간 26.06.23 ❤️
  • 작성자은빛꽃 | 작성시간 26.06.23 아련한 보곺음도 깊은 그리움도
    한 움큼씩 덜어내어 가벼워 질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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