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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43일 배낭 여행-34. 살리네라스

작성자푸른비3| 작성시간24.04.19|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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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4.04.19
    잉카시대 이전부터 지금까지
    고스란히 존재해 온,

    경이로운 자연의 신비와 함께

    3,000m 의 거대한 언덕 비탈의 소금산,
    자연이 준 선물에 놀랍습니다.

    자연의 힘이 아니고선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살리네라스 염전,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른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네. 늘 후원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시간24.04.19 산위에 소금밭이라. 자연의 신비로움. 이를 이용하여 없어서는 안되는 소금을 경작하는 주민들의 지혜가
    돋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른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소금밭이 높은 산비탈이어서 운반하기에도 힘들 것 같았습니다.
  • 작성자 이베리아 작성시간24.04.19 언젠가 tv에서 언뜻 본 산위의 염전을
    사진으로 보니 더 신기하네요.
    살리네라스, 산 중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선물 맞습니다.
    바다가 먼 곳에서 소금을 사려면 그 가격이
    얼마나 비싸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른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이베리아님의 댓글처럼 그곳의 염전은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 작성자 가을이오면 작성시간24.04.19 지칠줄 모르는
    푸른비3님의 여정..

    오늘도 푸른비3님을 통해
    세계각처 자연과 만나게되니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른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가을이오면님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마음자리 작성시간24.04.20 높은 산 비탈을 따라 펼쳐진 염전.
    직접 보면 훨씬 더 장관이겠습니다.
    마추픽추가 워낙 고지대에 있어
    그곳으로 가는 길에도 볼거리가
    많네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른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네. 우리는 인솔자 덕분에 마추픽추 가는길에도 많은 곳을 탐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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