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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43일 배낭 여행-44. 볼리비아 라파스

작성자푸른비3| 작성시간24.05.02|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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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4.05.02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 도착이네요.

    푸른비님은 체질이 여행 체질인 것 같네요.
    낯선 곳에서,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고,
    혼자 다니기에 겁이 없는...^^

    덕분에
    앉아서 볼리비아 구경도 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른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ㅎ숙소의 주소만 가지고 가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저도 집 떠나는 것이 슬슬 귀찮아집니다.
  •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시간24.05.02 볼리비아도 참 못사는 나라인것 같습니다. 잘사는 사람들은 철저히 장벽을 치고 경호원과 초소를 곳곳에 만들어 놓고 살죠.. TV 에서 봤답니다... 그럼에도 낙망하지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사는 서민들이 부자보다 더 행복하고 걱정이 없을것입니다.
    여행가서 정말 낯선동네서 길치임에도 잘다니고 계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른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맞아요. 후진국으로 갈수록 부의 편중이 심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까 두렵습니다.
  • 작성자 이베리아 작성시간24.05.02 볼리비아도 가난한 나라군요.
    우리나라 60년대의 시장 모습과
    같다면,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의
    시골 오일장과 비슷하겠군요.

    라파스에서 찾은 한국식당의
    음식은 아무리 맛이 없어도 맛있게
    먹었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의 후한 인심에 얼마나 마음이
    따뜻하셨겠어요.
    볼리비아 라파스의 풍경을 잘 묘사해
    주셔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른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시골 5일장 풍경이 참으로 편안하게 다가왔습니다.
  • 작성자 제라 작성시간24.05.02 마지막 사진
    라파스의 여인은
    세계 테마기행에서 본 전통복장이라
    너무 반갑네요.ㅋ

    푸른비님 통이 크셔요.
    길 잃으면 언어도 안 통하는
    나라에서 난감하실 일인데
    그래도 친절하신 분들 덕분에
    참 다행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른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약속 시간에 늦지 않으려고 하니 더욱 마음이 쓰였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마음자리 작성시간24.05.03 가고싶은 마추픽추로 페루는 친숙한데 그 옆 나라 볼리비아는 낯서네요.
    오늘 지도를 보니 나라가 크고 자원도 풍부해 보입니다.
    덕분에 낯선 볼리비아 사람들과 풍경도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른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마음자리님. 유우니 소금사막으로 유명한 볼리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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