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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번 하이웨이에서

작성자마음자리| 작성시간24.11.30| 조회수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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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녜스 작성시간24.12.01 우리 동네 고속도로 옆에 HYUNDAI 라고 쓴 건물이 보입니다.
    볼때 마다 마음이 뿌듯하죠 .
    가전제품이 진열되어 있는것을 마음자리님과 같은 마음으로
    보고 느낍니다 .

    다섯대중의 하나 ...저도 그 하나에 속합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마음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02 길에서 한국 차들을 가득 싣고 달리는
    큰 트럭만 보아도 뿌듯한데, 그 차들을 만들어내는 공장을 보니 더 뿌듯했어요. ㅎ
    우린 어쩔수 없는 대한국인입니다. ㅎ
  • 작성자 앵커리지 작성시간24.12.02 1990 년대 해외 출장을 가면, 삼성이나 현대자동차 광고판이 얼마나 반갑던지요. 그들의 잘 정비된 강(江) 주변 풍경과 주변의 벤치까지도 부러웠는데... 이제는 우리가 잘 사는 나라가 되고 부작용 또한 그들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이게 흐름인 게지요.

    혼자 대륙을 달리는 일이 문득 부럽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마음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02 저도 그 시절 해외 출장을 가면 그랬습니다. 한국 브랜드 광고만 보아도 뿌듯했지요.
    이번 길엔 광고 정도가 아니라 공장을 직접 보니 더 실감나더군요.
    우리나라가 그 부작용들만 지혜롭게 걷어낼 수 있다면 초일류 국가가 되지 싶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음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03 네.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가슴에 태극기는 늘 품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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