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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詩 (684) 정진규의 <별>

작성자부천이선생| 작성시간25.11.11|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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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윤정 작성시간25.11.12 낮과 밤은 분명하고
    별은 밤이 되고
    맑은 날에 빛난다.

    낮에 어두움을
    느꼈을지라도 별은
    수많은 사람에게 희망이다.

    보이지 않던 층층 계단을
    필요할 때에는 오르고
    감사함을 담는다.

    보이지 않았고
    바라 볼 여유가 없던
    삶의 굴레를 귀하게 바라보리라.


  • 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5.11.12
    글자에 색깔을 입히지 않습니다.
    검정색으로만 통일합니다.

    인용되는 글,
    삽입되는 글.
    특별히 강조되는 글은
    색깔을 입히지 않고

    글자크기, 기울기, 굵기, 글자체 등으로써
    달리하면 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부천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1.1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단풍들것네 작성시간25.11.12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특히 허리 수술 후 계단을 새롭게 인식하게 된 체험적인 독해가 얼마나 깊이를 더할 수 있는지 잘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다만 시평의 후반부에서
    '대낮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별 - 꿈이나 희망이 없다'
    '자신의 삶은 언제나 해 뜰 날이라 자만하는 사람 - 그 삶은 곧 어두울 것이요, 그런 사람에게 희망이란 당연히 없을 것'
    이라고 하셨는데 과연 그럴까요.

    현재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사는 사람들도 당연히 각자의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절실함이나 선명함의 차이일 뿐, 희망 자체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체험하신 것처럼,
    어둠 속에서는 별이 더 선명하게 보일뿐이지
    그것이 곧 대낮을 사는 사람들의 삶 자체를 어둡다거나 희망이 없다고 규정할수 있을까요?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5.11.12
    해가 사라지면,
    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햇빛이 강하기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요.

    밤하늘의 별을 보고 꿈도 꾸고,
    누군가 그리워도 하고,
    아름답다고, 노래도 하고, 시도 쓰는 것이지요.

    시평이 좀 다른 방향이긴,,,^^

  • 작성자 신미주 작성시간25.11.12 부천이선생님
    시 해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푸른비3 작성시간25.11.12 지금 어둠인 사람에게만 보인다는
    정진규 시인의 별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탁구시인 작성시간25.11.12 별은 어둠이 있어야 빛난다 —
    시인의 말이, 선생님의 깨달음으로 이어지네요.
    고난을 겪어본 사람만이
    희망의 불씨를 낳을 수 있다는 이 통찰,
    읽는 내내 마음이 고요히 흔들렸습니다.

    어둠의 시간을 견디는 사람,
    그가 바로 별을 낳는 사람이겠지요.

    — 탁구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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