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커쇼작성시간26.01.05
위 답글 중 정제되지 못한글 이라 하셨는데 정제되지 않음에 아녜스님의 진실된 마음이 보입니다. 저 또한 미움과 증오를 가슴 한쪽 깊숙히 숨겨두었고 글 읽으면서도 놓아야하나? 아니 난 아직 해소되지않은 분노를 놓아 버리기 싫어..라며 마음이 싸우고 있습니다. 편한 시간에 다시 읽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사랑과 온기를 건네고 살고 있는가?.라는 아녜스님 문장이 주는 울림입니다.
답댓글작성자아녜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1.05
분노 , 미움 , 증오의 부정적인 감정은 오히려 자신을 해치는것 같아요. 그래서 나를 위해서 그런것들에게서 멀어지고 싶은거죠. 그러고 싶다는 제 간절한 소망일지도 모르겠어요. 커쇼님, 2026년 바쁘고, 건강하고 , 행복한 한 해갸 되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