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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정 / 나무랑 님 글에 이어

작성자석촌| 작성시간26.01.07|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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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6.01.07
    '작가가 그대에게 가난한 자의 역할을 연기 시키려 한다면,
    그 역할을 훌륭하게 해야만 된다.'

    저는 이 구절만 기억하겠습니다.

    힘든 역할을 만났다면
    힘들게라도 최선을 다하는 중에
    더 큰 보람이 크게 나타나는 것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7 형편이 조금 부족한 거야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멋진 부군의 아내로 분장된 건 지복이겠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7 난관은 극복의 대상이지요.
    허나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이니
    마음으로 다스릴 수밖에 없는 것이니까요.
  • 작성자 푸른비3 작성시간26.01.07 늘 영혼과 육신이 평화롭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7 네에
    서로가 그렇게 빌어야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7 맞아요.
    결국 중간 지점에서 평형을 이루게 되겠지요.
  • 작성자 나무랑 작성시간26.01.07 에전에 한때 엄청 좋아했던 철인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스토아 학파였거든요.
    스토아 철학을 말씀하셔서 갑자기 생각났어요.
    색스 박사님도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에서
    쇼펜하우어나 물론 신경학하고 영역은 다르지만 프로이트 이야기도 종종 써 놓으셨어요.

    기러기같은데요 맞나요?
    저는요 기러기가 날아가는 걸 보면
    꼭 이수인 작곡의 '고향의 노래'가 떠 오르곤해요. 특히 초겨울부터 겨우내 마음이 울쩍할때
    할머니가 보고 싶을때 고향이 그리워서 부르곤하는데요.
    새해 선배님께 선물로 드릴께요.https://youtube.com/watch?v=d-ZJRZ57M-c&si=Q19vrXvZAREmxrB_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7 현재는 보통 적극적 인생관을 펼치지만
    나이들면 안으로 오무려 닫는 자세가 필요한것 같아요.
    그게 뿌리가 스토아 학파라 할수있겠지요.
    동양에선 방하착일 테고요.
    기러기가 맞을겁니다.
    고향의 노래라면 아마
    국화꽃 져버린 겨울뜨락에~~
    이렇게 진행될겁니다.
    노래방에 가면 이걸 선곡하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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