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언덕저편 1작성시간26.03.22
증학교다닐때 친했던 친구의 아버지가 방화동서 극장을 했죠.. 그후 고등학교입학후 헤여졌는데 사회에 나와 그친구가 죽었다는 소리를 들었죠.. 방화동가기전 김포공항 들어가는 입구가 송정동.. 집사람이 초등학교 교사 발령을 처음 받아 38년간 교사를 했고 제 첫직장은 대한항공 김포화물지점이였고 신혼살림 시작이 화곡동 주공아파트와 발산동 주공아파트였답니다.
작성자다저스작성시간26.03.23
저도 서울와서 처음 살던 이화여대 서문 옆 골목길에 있었던 우리 옛집을 가 보고 싶네요.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합니다 ㅡ이젠 저도 옛추억을 생각해보는 나이가 되었네요ㅡ 지금까지 태풍과 소나기가 지나간 후 다가오는 고요함이 추억을 소환하네요 ㅡ
작성자이베리아작성시간26.03.25
해솔정님,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대구에서 사셨군요. 서울로 불러 주실 아버지가 계셨다는 것도 부럽습니다. 마당 넓은 집도 부럽고요. 한동네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작녀 가을에 제가 살던 고향에 가봤더니 전혀 다른 동네가 되어 있더군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 해솔정님,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