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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평성대 작성시간26.04.02 위의 글을 읽으니 나도 내 고등학교때 추억이 떠 오릅니다
나는 고등학교때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인 학생이었습니다
게다가 등치와 키도 작아서 한반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가끔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선생님들은 구타가 심했었습니다
나도 선생님들에게 많이 맞으면서 학교생활을 했었지요
고삼이 되어서 다들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으니 학생들 끼리나 선생님들도 구타가 줄어 듭디다
삶의 지혜님의 그 선생님은 인간미가 있는분 입니다
내가 그당시 그 선생님이었다면?
학생이 악의 없이 장난을 한거 이기 때문에
아마 그정도 벌칙만 주었을거 같습니다
여기에 여담으로
나 대학교 입학한 이후에 나 다니는 대학교 선전 하려고 대학교 동문들과
모교 고등학교를 방문 했는데?
그당시 재수를 해서 고등학교에 들어온 중학교 동창들 에게서 영웅 대접을 받았던 경험도 있습니당
위의 글을 읽고 나 고등학교때 내 아픈 이야기와 내 자랑도 해 보았습니당
아픈 추억도 아름답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6.04.02
ㅎㅎㅎ 많이 웃었네요.
어제의 피곤이 님의 글로 회복된 것 같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여학교에 부임해 오신
총각 선생님들, 수난의 계절일 겁니다.
학생들을 보고 수업을 진행 못하고
교실 뒷벽이나 유리창 너머 바다를 보고
수업을 진행했지요.ㅎ
요즘도 동창회에 가면,
그때 그시절 이야기하며
친구들 함께 웃는 시간이 됩니다.
젊었을 때 우리를 가르키신 선생님은
모교의 교장 선생님으로 계시다
퇴직하기도 했습니다.
선생님과 제자 사이였지만,
아이들 키우는 새에,
같이 늙어가는 신세가 되었지요.^^
삶의 지헤님,
만우절에 옛날 추억을 되새기는 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