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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살던 그녀 (2/2)

작성자마음자리| 작성시간26.04.10|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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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른비3 작성시간26.04.10 환타지 소설 같아요.
    아득한 고구려의 역사를 현재의 시점으로 풀어내는
    마음자리님의 창작력 정말 놀랍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음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0 그 말씀이 사실입니다.
    부끄러운 일이고요.
    특히 역사가들이 더 부끄러워해야
    할 일입니다.
    늘 반만년 역사라 외치면서
    그 반의 반만년의 역사를 신화나
    환타지로 남겨두니 말입니다.
    그런 부분이 부끄러워 글로 나마
    어떻게 해보자고 외쳐보는 겁니다.
  • 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6.04.10
    졸본부여의 공주이자,
    대상 연타발의 딸이며 소서노라 불리는 여인,

    백제 680년 역사에 왕의 무덤이
    그쪽에 몇 개밖에 없는 이유를 이제사 알아 차렸네요.

    백제가 한반도의 서남쪽에 위치할 때는 그녀는 사라졌고...

    사실, 우리들은 백제 문화에 대해서 잘 몰랐지요.
    요즘 와서 관심을 가지고, 백제 문화와 사적지를 발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백제 문화는 일본에 끌려간 도공과 도예 문화 정도...^^

    맘님의 마음 속 여인, 잘 모르지만 읽고는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음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0 워낙 자료가 부족하고, 혹 자료가 있더라도 위서라며 부정을 하니
    안타까운 마음에 상상력 동원해서
    되짚어보곤 합니다.
    확실한 근거 없어도 추리나 상상은
    해볼 수 있으니까요. ㅎ
    글이 길어 백제가 한 때 남부여라 자칭한 적도 있고, 부여를 계승한다며 왕들의 성도 '부여' 씨였다는 것은 생략했습니다.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6.04.10 제 인식 속에 백제 문화는,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다는, 검이불루(儉而不陋) 화이불치(華而不侈)로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실물로 보고 바로 반한 백제의 두 가지 문화유산을 매우 사랑하고요.
    단정하고 짜임새있게 참으로 잘 생긴 정림사지 5층 석탑과,
    화려하고 휘황한 신라 금관에 결코 뒤지지 않는 명작인 백제 금동 대향로가 그 두 가지입니다.
    그렇게, 백제의 온화하게 빛나는 매력만 알다가,
    마음자리님 글을 통해 백제의 웅혼한 기상도 알게 되어 반갑고 뿌듯합니다.
    독자로 하여금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글 써주신 마음자리님께 감사드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마음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0 제대로 밝히거나 발국하질 못해서겠지만 중국 동해안과 베트남까지 경영한16담로 대해상제국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유산들이 제대로 밝혀진다면 문화와 국력으로 고대 아시아를 아우르던 백제의 위상이 훨씬 더 높게 평가되지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시간26.04.10 대단하신 맘자리님.. 창직능력이 탁월하십니다. 열심히 쓰셔서 역사 소설가로 등단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음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0 늘 변함없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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