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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을 맞으며

작성자석촌| 작성시간26.05.01| 조회수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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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시간26.05.01 어쩌면 세월이 이리도 빠른지요... 벌써오월. 오늘아침 올림픽공원을 걷는데 아카시아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근데 벌들은 안보입니다. 어버이날에 두며느리가 우아한 중국집서 한턱 쏜답니다. 다들 대접잘받는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언덕님은 이편저편에
    공을 많이 들였으니
    그런 열매가 풍성한 거지요.
    대접 잘받으시길~
  • 답댓글 작성자 고든 작성시간26.05.02 벌써?
    올해는 진한 아카시아 향을 맞고 싶습니다
  • 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6.05.01
    뜨~음 하시다 오신 석촌님,
    오월과 함께 오셨습니다.

    오월의 하늘을 보노라면,
    오월의 산길을 걷노라면
    오월의 호수를 바라보노라면
    오월의 들길에 앉아서 옛친구가 떠오르면
    오월의 바닷가에서 파도가 밀려오듯이
    그리움이 밀려오는 오월이기도...

    알록달록 피는 꽃속에서
    초록빛으로 다가가는 잎들을 보면서
    함께 가는 오월이기를 노래합니다.

    오늘은 남편과 함께,
    서울숲 꽃 박람회를 가려고 준비합니다.
    지하철 한 번 타는 코스로 갔다가...^^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오늘 개장한다지요.
    잉꼬부부가 첫 테이프를 끊으시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6.05.01 석촌 
    잉꼬는 무슨...^^

  • 작성자 태평성대 작성시간26.05.01 석촌 선배님이 오랜만에 오셔서 반갑습니당

    자주 오시면 좋겠어용

    충성 우하하하하하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네에 그럽시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2 오랜만에 댓글을 봅니다.
    바라보매 자연은 늘 경이롭지요.
  • 작성자 푸른비3 작성시간26.05.03 오월 정말 좋은 달입니다. 피천득은 오월을. 찬물에 세수한 스무 한살 청년의 얼굴이라고 하였어요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2 맞아요, 그랬지요..
  • 작성자 마음자리 작성시간26.05.01 벚꽃은 졌어도
    오월, 화사한 철쭉과 함께
    시작하겠군요.
    건강하신 모습,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조슈아 트리와
    재회했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2 그랬군요. 잘했네요.
    거긴 자연이 장대해 별의 별것이 다 있지만
    우린 초라해도 오밀조밀하긴 하지요.
  • 작성자 단석 작성시간26.05.01 선배님 오랫만입니다.
    그때 귀한선물 잘 읽고 있습니다.
    오월을 맞이하여 전해주신 뜻깊은 글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로운 계절의 문턱에서, 싱그러운 기운이 일상에 스며들어 더욱 평온하고 넉넉한 나날로 이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오월의 푸르름처럼 마음 또한 더욱 밝고 풍요로워지시기를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2 네에, 고맙습니다.
    잠시 나들이도 좀 해봤는데
    이젠 전처럼 활발하지도 못하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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