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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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6.05.05
참, 잘 진행되어 왔는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카페란 곳은,
다양한 사람이 오는 곳이지만
방의 주체성을 갖고
서로가 잘 어울려야만 한다고 합니다.
다양하지 않아서 마음에 차지 않으면
자유 게시판이란 곳이 있습니다.
저는 미처 생각지 못했는데,
안타까운 회원들의 마음이 있습니다.
마음을 풀고 새로 시작하자고 했습니다.^^
엄청 수필방을 사랑하는 그 분 열정이 폭포수 같습니다.
그분의 심정은 이해하려 합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수필방에 푹 빠져서,
속세에서의 어지러운 마음을 풀고 싶어서일까 싶네요.
이러다간 저에게 화살이 날아들까 싶습니다.
함께가는 마음이 있으면,
마음을 풀기를 바랄 뿐입니다.^^
석촌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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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5 아침먹는중에 누가 수필방의 다양성을 또 주장하는 댓글을 달았데요.
그래서 제의견을 쓰고있었는데
그 댓글이 없어졌네요.
그것 참!
다양성이라면
글 내용의 다양성과
글 형식의 다양성을 들수있겠지요.
내용의 다양성이라면
이미 지켜지고 있지요.
저마다의 글 내용이
다 다르니까요.
다만 음란성이나 정치성등은
카페기준과 다음측 기준에서 벗어날수 없겠지요.
치맛속 젓국냄새 운운의 원색적인 표현도 그런기준 안에 들면 되는거고요.
글의 형식면을 이야기해보면
국어표준에 그 기준이 있으니 적어도 수필방에선 그걸 지켜야 할테고요.
수필을 표방하지 않는 글이라면 수필방 말고 더 자유스런 게시판에 올려도 되겠지요.
그렇다고 수필방에서 나가라는 건 아니지요.
앞으로도 말꼬리 잡고
시비 걸려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애쓰시는 콩꽃님도 힘들지 않을테고요. -
답댓글 작성자 아녜스 작성시간26.05.05 요즘 수필방의 분위기에 대해
저도 글을 올리려 했습니다 .
사는 일에서
고요속에 잔잔한 파문도
그리 나쁘지는 얺습니다 .
그렇듯 다양한 의견은 수필방 발전에
필요 하지요 .
자기의 색깔에 맞게 ,
편하게 글을 쓰면 되고,
글은 좋지만 댓글 하기엔 좀 불편하면
글쓴이의 마음을 헤아리는것으로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수필방에 무슨 분열이 있어 보이는듯
자꾸 반복되는 말 , 말 ,말 , 글,글,글 .
그 이야기가 내내 그 이야기 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가수 로이킴 노래 제목에
‘ 우리 그만하자, 가 생각납니다.
침묵이 금이라 하신 말씀에 따르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침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