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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6.05.05 우왕~~ 눈 큰 아재 사진도 있당ㅎㅎ
으스스한 폐허 비슷한 곳에 혼자 가셔도 두렵지 않으실 듯한 듬직함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이런 곳들을 거침 없이 홀로 탐방하시다니 용감하시기도 하고요.
오십 년 전 동물원에 갔다가 허탕치고 풀죽어 돌아오던 어린 마음자리님의 모습도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저는 며칠 후 애리조나에서 온 오래 된 벗을 만납니다.
20대 초반에 함께 신앙 생활하던 자매인데 지금은 애리조나에서 살고, 모처럼 귀국한 그녀를 보기 위해 이젠 환갑 진갑 다 지난 당시 멤버들이 열 명 이상 모일 거라서 기대가 됩니다.
마음자리님 덕분에 저도 두루 두루 구경 잘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