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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다가고 기차는 떠나네

작성자그산| 작성시간26.05.16|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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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든 작성시간26.05.16 우선 뒷산도 힘들다는 말씀이 안타깝습니다.
    정안은 밤으로 유명한 공주 정안인가요?
    첫 사진 오른쪽이 저수인가 봅니다. 호수 넘어 멀리 보이는 산세가 제 고향 충청도의 산세로 느껴집니다.
    가끔 그런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6 반갑습니다
    저는 아산에 살기에 해마다 봄이면 공주 정안저수지 벚꽃구경갑니다
    그런데 그녀가 다시 제꿈에 나타나지 않아 그곳에서
    잘지내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석촌 작성시간26.05.16 그산님은 온통 그리움에 젖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와 꽃길을 걷기도 하고요.
    곁엔 늘 귀여운 딸이 출몰햐니 모두가 파스텔톤의 그림을 구성한다고나 할까요?
    건강도 잘 챙기세요.
  • 답댓글 작성자 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6 매일 아침마다 집뒤 산에 올라 정상찍고
    역기 20번씩하고 내려옵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힘이 드는것 같아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왜그럴까 생각해보니
    이젠 산에 대한 동력을 상실하고 의무적으로
    오르니 그런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선배님도 행복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6.05.16
    그땐,
    정말 등산이 힘들지 않았다는 말씀에
    젊었었기에... 그러려니 했지요.
    읽고 가만 생각하니,
    그녀와 함께였기 때문인지도...^^

    좋게 맺은 인연은
    빨리 잊기 어렵지요.

    그런데도,
    벚꽃은 만발하여
    환희의 즐거움을 주고는
    한꺼 번에 꽃잎이
    꽃비되어 떨어져 버리지요.

    무심한 세월은 가고 또 오고...
    인연도 오고 가고...

    아름다운 봄날이 떠나가네요.


  • 답댓글 작성자 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6 이글을 올리고 나서 1시에 퇴근하는
    아내를 데리러 온양시내에 가서 함께 점심먹고
    마트에서 장보고 왔습니다. 이젠 건강을 위해 의무적으로 오르니
    갈수록 힘이 드는것 같습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됐나 생각해보니
    옛시절이 생각났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방장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6.05.16 네 잘 써요
    매끄럽게
    부드럽게 잘 써요
  • 답댓글 작성자 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6 자연이다2님 반가워요
    글실력은 없지만 좋은 분들과
    공감하고파 이렇게 졸필을 올려봅니다 ^^!
  • 작성자 들꽃마루 작성시간26.05.17 new 영영 만날 수 없는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슬프기도 할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7 new 반갑습니다
    오래전에 떠난 사람인데
    이렇게 가슴이 서늘해지기도 합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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