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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이 뭐예요?

작성자언덕저편 1| 작성시간26.05.25|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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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 엽 작성시간26.05.25
    멀리 해외에서
    훌륭하게 잘 커준 효손 손자 만나
    뿌듯 하셨겠습니다
    아들 손자 없는
    저는 마냥 부럽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25 올해 87세인 형수가 건강할때는 미국에 손자보러 자주 갔었죠.. 어려서 느낀 할머니의 따뜻한 정을 커서도 간직하고 있나 봅니다. 55년을 살던 세검정 형수집은 3년전 뉴욕서 조카가 와서 2달간 재택근무하며 어머니짐을 전부 공예가 협회장에게 무료로 넘겼죠.
  • 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6.05.25

    언덕저편님 큰형님의 손자가,
    요양병원에 계신 할머니를 뵙기 위하여 한국을 방문 함에...
    28세의 나이에 미연방국 재무부 장관의 비서라 하니
    놀라울 정도입니다.

    어쩌면, 어려운 과정을 거쳐 여럿 아들들을 잘 키워내신
    언덕저편님의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어느 집이던, 그 집의 안주인이 후덕하고
    지혜로운 여성이라면, 후손들이 잘 성장하고
    출세도 하는 것 같아요.

    자랑스러운 집안인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좋은 DNA를 타고나서 공부도 잘하고 열심히 산 결과로
    후세대가 좋은 세상을 만난 것 같습니다.
    언덕저편님, 자랑할 만 하네요.^^

    그리고 행복하려면, 긍정적인 생각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우선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25 이글을 쓰면서 어머니생각도 나고 특히 시집와서 다섯명의 시동생을 공부시키고 결혼시킨 큰형수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돈들여 미국에서 엄마보러 오는 조카도 고맙구요..
  • 작성자 석촌 작성시간26.05.25 정말 글로벌릭 한 가족사입니다.
    대개는 상류층에 들지 못한 채
    경제활동에 급급한 실정들이 많다는데
    자랑스럽기도 하고요.
  • 답댓글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25 미국에 이민간지 58년된 작은형, 둘째 누이의 67년생인 두 사위들까지 한국에서 가정이 어려워 청운의 꿈을 갖고 미국을 간거였죠... 각고의 노력끝에 얻은 자수성가형이죠..
  • 작성자 태평성대 작성시간26.05.25 그집은 집안이 공부를 잘하는 집안인가 봅니다

    부럽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답댓글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25 큰형은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들 다섯을 건사한게 고대 행정학과 다닐때 학원강사하며 밤낮없이 돈을 번 결과였습니다. 미국사는 작은 형은 선린상고 야간을 나와 서울대 물리학과를 나오고 월남서 돈을 벌다 미국으로 갔죠..
    나만 공부를 못해 대접을 못받았죠.. 옛날 얘기입니다.
  •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6.05.25 가족들이 모두 국내외에서 당당하게 자리잡으신거 같습니다
    연상의 뜻을 물으신건 농담이시겠지만 10여년전 미국에 이민간
    처형의 둘째아들 이름이 연상이라 얼른 그생각이 났습니다 ^^
    처형의 아들 둘다 연방공무원이 되어 한국나오면 저희집에 꼭 들러서
    국내 하나뿐인 친척인 이모와 이모부를 만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26 new 처형의 자녀들도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겁니다.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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