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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단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26 new
콩꽃방장님 반갑습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답사기를 읽어주시고 정갈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조심조심 걸을 만큼은 되어 그 이후에도 안동 답사까지 세 번이나 더 다녀왔습니다.
아마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서다 보니 몸도 조금씩 따라주는가 봅니다.
이번 안동 답사는 말씀처럼
봉정사의 고즈넉함과 임청각의 역사적 숨결,
이천동 마애불의 온화한 미소와 법흥사지 칠층전탑의 묵직한 세월이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읽으시는 동안 함께 그 길을 걸으신 듯했다니 글 올린 보람이 큽니다.
무더위가 깊어지는 계절입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문화의 향기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운 마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