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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베리아와 아내

작성자마음자리| 작성시간26.06.05| 조회수0|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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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탁구시인 작성시간26.06.08 산세베리아를 바라보는 아내분의 마음이
    글 속에서 조용히 전해집니다.

    “애써 뻐기지 않고 조용하게 열심히 살잖아”라는 말이
    식물을 향한 말이면서도
    어쩌면 지난 세월을 견뎌 온 사람의 마음처럼 느껴집니다.

    말 못 하는 생명을 돌볼 여유가 생겼다는 것은
    그만큼 삶이 조금은 편안해졌다는 뜻이겠지요.

    산세베리아보다
    그 곁을 살피는 아내분의 마음이 더 오래 남는 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음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그래서 참 다행이고 고마운 일입니다.
  • 작성자 아녜스 작성시간26.06.09 산세베리아는 아주 생명력이 강한 화초이지요.
    전자파도 잡아먹는 ~ ㅎㅎ
    세 화분의 산세베리아를 보노라니
    사랑받는 느낌이 전해집니다 .
    애써 뻐기지 않고 조용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은 마음자리님 아내분과
    닮은것이 아닐런지요 .


  • 답댓글 작성자 마음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아... 전자파도 잡아 먹군요. ㅎ
    오손도손 삼형제가 그렇게 함께
    자라게 만들어 두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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