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황토현에서 우금치로 / 언덕저편 님 글 뒤에

작성자석촌| 작성시간26.06.11| 조회수0|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시간26.06.11 지난 4월29일과 30일 8명의 대학시절 써클 선후배가 공주 1박2일여행갔을때 우금티 터널을 2번 지났습니다. 공주영상정보대학에서 20년간 교수를 한 친구는 우금치 현장을 꼭 봐야한다고 말을 했으나 담으로 미룬게 아쉽군요..
    석촌선배님의 번뜩이는 순발력과 나라사랑 마음으로 다시금 동학현장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우금치가 그렇고
    역사가 그랬고
    그때가 역사의 변곡점이기도 했지요.
  • 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6.06.11

    우금치 전투를 잠깐 들여다 보았습니다.

    갑오개혁이라고 '개혁'을 빙자한 내정간섭을 일삼자,
    동학 농민군은 이에 분노해 일본을 몰아내자는 뜻으로
    2차 동학농민운동을 일으키고
    청일전쟁이 일어나는 계기가 된 것이라고 읽었습니다.

    우금치는 우금고개를 일컷고,
    요즘은 '우금티' 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곳곳엔 명소들이 있어도,
    역사적인 명소는 모르고 지나갑니다.
    석촌님 글 덕분에,
    우금치와 우금치 전투도 알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여하튼 역사는 가정법이 없다니
    교훈으로만 삼아야지요.
  • 작성자 흐니1 작성시간26.06.11 73년도에 부산에서 우금치 답사를 갔는데 대중교통편도 제대로 연결이 안돼서 엄청 고생하고 이정표도 없는 깡시골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금치 고갯마루가 사진에서 보이는 초록 비탈인 듯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그땐 그냥 사람도 통행하지않던 고개였지요.
    제가 60년도에 공주에서 학교다녔는데
    인적이 접근도 안했어요.
  • 작성자 지언 작성시간26.06.12 사건.연도.
    모두 외우시는지요?
    석촌님은 천재이실 거란
    생각을 종종 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2 천재는 요 뭘요.ㅎ
    워낙 큰 역사의 변곡점 이었으니까요.
    고마워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