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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6.06.12
푸른비님은 참 좋은 곳에 살고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민족의 역사와 젖줄이 유유히 흐르고
기적을 이룬 한강과 한강시민 공원이 가까이 있으니,
언제라도 가서 즐길 수 있으니요.
행복한 시절입니다.
지는 해를 보고,
고향을 생각하고 고단한 삶을 살다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을 정화하는 조용한 시간도 가지고...^^
지금 열심히 살고 있는 푸른비님을
어머니는 대견한 맘으로 보실 테니까요.
걱정은 붙들어 메어도... 별일 없습니다.
딸 아라는 신접살림에 알콩달콩이겠지요.
사실은 딸 생각에, 어머니 떠 올리는 것 아닐까요.
지난 날, 어머니 떠 울리는 생각은
나는 어머니에게 어떤 딸이었을까 생각이 떠오를 겁니다.^^
늦게나마, 어머니에게 수고하셨고 감사하는 마음이지요.
죄송~ 엄마라는 자리가 그런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