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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6.06.16
대추가 주렁주렁 달렸네요.
약재나 식용으로 많이 쓰이는 대추이지만,
제사상에 제일로 오르는 과일이기도 하지요.
조율이시 棗栗梨柹 차례로 나간답니다.
대추는 씨가 하나 이어서,
한 분의 임금을 상징한다고 들었답니다.
군자는 한 분의 임금을 모시니까요.
듣기로는 다산을 의미하는 대추이므로,
폐백 때에, 시어른들이 새며느리에게 대추를 던져주는
풍습이 아직도 전해지고 있지요.
그리고, 대추는 공기가 청정한 지역에
잘 자란다고 들었습니다.
이정록 시인의 대추나무와
이선생의 시평도 잘 읽었습니다.